말장난이지요....상업/예술....대부분 대중/예술 이라고 말하는걸 좋아하죠 영화계에선....역시 말장난..
가령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지요. 감독은 전혀 개봉할 생각 하지도 않고 기냥 예술이 좋아서 독립영화 한편 만들었는데,...영화제에서 잘되서 사람들이 돈 내고 보고 싶다면, 돈받고 개봉해야 할까요 말까요? 돈받고 개봉하는 순간, 예술영화가 상업영화가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대로 예술영화일까요?
그런 기준은 감독이 정하나요, 관객이정하나요? 아니면 비평가...? 감독은 자신이 예술영화라고 주장하는데, 관객들은 아니다 '넌 상업영화" 감독이다... 이런 경우 심판을 누가 봐야하나요? 너무상업적/ 대충 상업적/ 어느정도 간간이 알아서 상업적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때로는 언어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와 모순이 있습니다. 상업고 예술이 영화에 대입되는 상황이 그렇구요,...상업 과 예술이 비교되는 경우도 그렇구요.
사실 보면 거의 대부분이 그런 경계선 없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그런걸 흰콩에서 검은콩 골라내듯 골라낼수도 없으면서 선을 긋는다는 그차체가 모순이죠.
한국에서 뭐든지 줄이 반뜻이 그려져 있어야 편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게 항상 진실에 가까운 현실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가령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지요. 감독은 전혀 개봉할 생각 하지도 않고 기냥 예술이 좋아서 독립영화 한편 만들었는데,...영화제에서 잘되서 사람들이 돈 내고 보고 싶다면, 돈받고 개봉해야 할까요 말까요? 돈받고 개봉하는 순간, 예술영화가 상업영화가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대로 예술영화일까요?
그런 기준은 감독이 정하나요, 관객이정하나요? 아니면 비평가...? 감독은 자신이 예술영화라고 주장하는데, 관객들은 아니다 '넌 상업영화" 감독이다... 이런 경우 심판을 누가 봐야하나요? 너무상업적/ 대충 상업적/ 어느정도 간간이 알아서 상업적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요..
때로는 언어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와 모순이 있습니다. 상업고 예술이 영화에 대입되는 상황이 그렇구요,...상업 과 예술이 비교되는 경우도 그렇구요.
사실 보면 거의 대부분이 그런 경계선 없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그런걸 흰콩에서 검은콩 골라내듯 골라낼수도 없으면서 선을 긋는다는 그차체가 모순이죠.
한국에서 뭐든지 줄이 반뜻이 그려져 있어야 편하게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게 항상 진실에 가까운 현실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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