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 처음에 제글에 까칠하게 대해서 별로였는데 이 솔직한 글은 좀짱인듯^^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리모두 자기자신을 높은곳에 두고 흔들리지 맙시다.
|
|
---|---|
mdmeister | |
2009년 03월 10일 00시 40분 28초 5500 12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여유로울때 상대방에게 너그럽게 대하는것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내 몸과 마음이 여유롭지 못할때는 신경이 예민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가 쉽습니다.
우리가 가는길이 누구나 성공할수있는 길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걷는 길과는 다른 길을 걷는 우리들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힘든 시기입니다. 작은격려라도 서로가 나누어야 견딜수있는 시기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서 한분이라도 공감해주신다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하지만, 내 몸과 마음이 여유롭지 못할때는 신경이 예민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가 쉽습니다.
우리가 가는길이 누구나 성공할수있는 길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걷는 길과는 다른 길을 걷는 우리들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힘든 시기입니다. 작은격려라도 서로가 나누어야 견딜수있는 시기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맙시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서 한분이라도 공감해주신다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무지하다해도 상처주는말 하지않기
나쁜말은 아무리 사소하다해도 하지말기
좋은말은 아무리 사소해도 해서 기운을..
언중유골이라 말속에 뜻이 있네요
화는 천천히 내도록 합시다. 모두들
나쁜말은 아무리 사소하다해도 하지말기
좋은말은 아무리 사소해도 해서 기운을..
언중유골이라 말속에 뜻이 있네요
화는 천천히 내도록 합시다. 모두들
jhb16님...
고맙습니당~~^^
고맙습니당~~^^
드림픽스... "꿈의 영화"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영화...
30년대 경제공황의 어려운시기에 사람들에게 꿈을 준게 영화였고, 그걸 바탕으로 영화가 미국의 3대산업으로 성장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꿈이란것과 영화를 사랑한답니다.
이세상의 사람들이 힘들어하면 우리가 영화로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어야 하는데...
힘들다고해서 영화하는사람들끼리 상처주는건...
좀 생각해봐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30년대 경제공황의 어려운시기에 사람들에게 꿈을 준게 영화였고, 그걸 바탕으로 영화가 미국의 3대산업으로 성장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꿈이란것과 영화를 사랑한답니다.
이세상의 사람들이 힘들어하면 우리가 영화로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어야 하는데...
힘들다고해서 영화하는사람들끼리 상처주는건...
좀 생각해봐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경제공황때 나온영화란..슈퍼맨 이군요. ..
세상이 어려우면 사람들은 영웅을 원하고 그것을 반영한것이 바로 영화산업이지요
우리가 영화를 만드는것은 영웅을 만들고 싶은것이고 영웅을 만들수 있는 영화라는 직업이 좋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영웅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어려우면 사람들은 영웅을 원하고 그것을 반영한것이 바로 영화산업이지요
우리가 영화를 만드는것은 영웅을 만들고 싶은것이고 영웅을 만들수 있는 영화라는 직업이 좋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영웅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고질병 중의 하나가 좋은 게 좋은 거다는 풍토이지요.
상황에 관계없이 서로가 치열하게 싸워야한다고 봅니다.
ㅋㅋㅋ
상황에 관계없이 서로가 치열하게 싸워야한다고 봅니다.
ㅋㅋㅋ
모두 웃는 날이 오길 바래요 :D
웃으면 복이와요~ ^^
저도저도 동참할께요 :)
공감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13
| |||
새글 국민의힘이 여론을 조성하면,변호인단이 다음날 헌법재판관 회피 촉구 의견서를 내는 식이다 | pcps78 | 2025.02.02 | 14 |
새글 전한길 -계몽령 ? 웃기는 놈일세 -부산--1-전한길2-백남준의발자취3-책소개 삶은공학 | pcps78 | 2025.02.02 | 70 |
추울 때 보면 더 추워지는 영화 | 달과바람 | 2025.02.02 | 27 |
봄비 | 창원통기타 | 2025.02.01 | 18 |
최근 감명깊게 본 영화 소감 | 김민철님 | 2025.02.01 | 48 |
DI 다음 작품을 찾습니다 :) | gwanjae | 2025.02.01 | 84 |
엉거주춤 최상목 대행 2025 01 18-6000 | pcps78 | 2025.01.31 | 31 |
최선의회복 -전체의조화 -2025 0131 | pcps78 | 2025.01.31 | 28 |
빨갱이 나라 관광 | 세상에둘도없는 | 2025.01.30 | 130 |
한때 김어준도 부정선거를 주장했었다. The Plan (2017, 다큐) 2 | 세상에둘도없는 | 2025.01.30 | 105 |
내란수괴와 동조 또는 협력자들 | pcps78 | 2025.01.30 | 84 |
1-내란옹호자 식별 어려움 2-2025 01 시총순위와 금액 | pcps78 | 2025.01.29 | 36 |
계엄촉발일지(신빙성 있는 추론)-그리고 평화에대해 | pcps78 | 2025.01.29 | 33 |
존경하는 한산이가 작가님이자 이낙준 의사 선생님에게 연극배우 서형윤 올림 | 형윤 | 2025.01.29 | 167 |
계엄촉발일지(신빙성 있는 추론) | pcps78 | 2025.01.29 | 68 |
바보처럼 살았군요. | 창원통기타 | 2025.01.28 | 130 |
책사풍후가 즐겨듣는 후삼국시대 호족과 오월국 도자기 테마 음악 | 책사풍후 | 2025.01.28 | 35 |
전광훈추종세력, 사회에서 영구 추방 | pcps78 | 2025.01.28 | 57 |
한때 죽으려고 3주 단식도 해봤는데... | 세상에둘도없는 | 2025.01.27 | 182 |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들에게 꿀팁 하나 | 세상에둘도없는 | 2025.01.27 | 150 |
게시판 설정 정보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