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로 입주하셨다는 그 분이군요 요새는 안 무서우신지? ㅎㅎ
자취생은 너무 고달프다.
|
|
---|---|
alibaps | |
2009년 03월 03일 13시 27분 38초 4372 10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즘 "나를알아보고"하나둘씩 입주하기 시작했네요~ㅋㅋㅋ
^^;; 재미있는 얘기네요. 난중에 소재로 써도 재미있을거 같다는~ 그나저나 햇반이라도 사서 드시지 배고프시겠네요 ㅠㅠ
저는 가끔 고구마차 같은 거 사다가 스프로 만들어 먹습니다. 자취생은 원래 다 그래요 ㅋㅋ
그런데 님 그림은 여전히 무서워요
그냥 카레만 퍼 드시지...
근데 술먹고 담날아침에 카레 나오면 살인난다던데...
근데 술먹고 담날아침에 카레 나오면 살인난다던데...
쿨럭~~~! 색이 아침엔 비슷하죠... 카레랑...힘들다....ㅋ
ㅋㅋㅋ
해장도 가지 가지.
피자나 햄버거로 해장하는 사람도 있고
짜장면으로 해장하는 사람도 있고.
콜라로 해장하는 사람도 있고.
학교다닐때 오전 수업 듣고 나서 숙취로 고생중이던 친구 왈 "야. 아침에 엄마가 롤케잌 주시더라. 계모아닐까?"
저는 정말 갈비탕이나 동태탕이나 선지해장국이나 뭐 그런 국물이 좋은데...
혹시 카레를 해장용으로 생각하신 건 아니겠죠?
피자나 햄버거로 해장하는 사람도 있고
짜장면으로 해장하는 사람도 있고.
콜라로 해장하는 사람도 있고.
학교다닐때 오전 수업 듣고 나서 숙취로 고생중이던 친구 왈 "야. 아침에 엄마가 롤케잌 주시더라. 계모아닐까?"
저는 정말 갈비탕이나 동태탕이나 선지해장국이나 뭐 그런 국물이 좋은데...
혹시 카레를 해장용으로 생각하신 건 아니겠죠?
오랜만에 맛있는거 만들어 먹으려고 1시간동안 요리하고, 싱크대에 서서 혼자 5분만에 다 먹었을때 ;D
고등학교때부터 혼자 살았는데, 아직도 혼자 밥 먹는게 혼자 술 마시는 것보다 힘드네요
고등학교때부터 혼자 살았는데, 아직도 혼자 밥 먹는게 혼자 술 마시는 것보다 힘드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12
| |||
1등 2 | 장하 | 2000.04.17 | 50528 |
안녕.. 3 | 친구 | 2000.04.18 | 34991 |
(유머) 이순신 장군의 겜중일기 2 | 쌈장 | 2000.04.18 | 33486 |
필름메이커스 3 | 탄알일발 | 2000.04.18 | 41051 |
우씨- 카운터가 이상하네.. 2 | 관리자 | 2000.04.18 | 34787 |
이 게시판 느린가요? 2 | 관리자 | 2000.04.19 | 34634 |
이런 곳이 있었군요 ^^ 3 | 이정원 | 2000.04.19 | 33679 |
영화연출을 배울 수 있는 곳 알려 주세요. 4 | mool | 2000.04.19 | 29943 |
형 나야! 2 | 호상.com | 2000.04.21 | 34594 |
李 某 氏 !! 정말 이 곳 재밌군여!!! 3 | 협궤열차 | 2000.04.22 | 29758 |
제겐필요없는 물건들... 3 | 윤 | 2000.04.22 | 32827 |
이 곳은 넘 넘 져아여~~~*^^* 2 | 이상현 | 2000.04.23 | 30827 |
포맷했습니다 1 | 장하 | 2000.04.24 | 30764 |
아..촬영하고싶다. | JEDI | 2000.04.24 | 34775 |
인정 사정 봐줬어야 하는데... | 여인 | 2000.04.24 | 31232 |
캐스팅에 울고 웃는 충무로 1 | kalito | 2000.04.24 | 13601 |
언제까지 | 짱가 | 2000.04.25 | 13104 |
속도가... | episod1 | 2000.04.25 | 11270 |
두번째 방문입니다!! 1 | 협궤열차 | 2000.04.26 | 8092 |
"정인"은 잘 준비되가고 있나? 1 | dream | 2000.04.27 | 10458 |
게시판 설정 정보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