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자기한테 안맞는 페이거나 조건이 안맞으면 지원 자체를 안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자기한테 안맞는 거라고 해서 당일 노쇼하는 건 합리적인가?

계약서

ㅋㅋ 왜 급발진? 내가 적은페이면 노쇼해도 된댔나
방지하는 방법 알려달래서 알려준건데

왜여 님은 2만원에 배우 모집하다 노쇼당했나보죠?

글쓰신 분이랑 제가 하는 얘기를 좀 잘 보고 답글을 다세요.
노쇼가 뭔지는 알고 떠드시는 건가요?
노쇼라는건 약속을 해 놓고 왜 안나타나는 거예요.
하기 싫으면 약속을 잡지 말아야죠.
약속을 잡아도 하기 싫으면 최소한 하루 전날이라도 얘기를 해야죠.
님처럼 약속은 잡아놓고 하기 싫다고 연락도 안되고 쌩까는 거.. 그게 문제인거죠.
아셨죠?

당신 말대로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페이가 아니면 노쇼해도 된다는 건가요?

뭔소리하세여 자꾸 ..
님이야 말로 글 한번 다시보세요
제가 합당한 페이를 안주면 노쇼가능하니까 무조건 합당한페이 주십쇼 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내가 노쇼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까?
노쇼 당연히 하면 안되지요, 그럼 어떻게 할까요 라는 질문에
노쇼는 방법 없읍니다 그냥 노쇼하지마세여 라고 댓글 달까요?
본인의 의견이 같고 다름의 문제가 아닌 해석을 잘못하신것 같네요?^^

ㅋㅋㅋ뜻을 이해 못하시네..
노쇼가 약속을 미리 정해 놓고 쌩까는게 노쇼라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네...
계속 싸워봤자 귀찮기만하니 그냥 그렇게 평생 헛소리나 하시면서 사세요~ㅋㅋㅋㅋ

네 평생 그렇게 피곤하게 말꼬리 잡으며 사세여~
국어공부 하시고

노쇼 미리 방지라는 말 꼭 다시읽어보시고

답답해서 진짜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제가 위에 단 댓글을 좀 보세요.
왜 합리적이지 않은 금액에 지원을 하고 날짜까지 약속 다 잡아놓고 나중에 가서 합리적이지 않으니 연락도 없고 쌩까냐는 거예요.
합리적이지 않으면 애초에 지원을 하지 말던가... 진짜 합리적이지 않으면 못하겠다고 미리 얘기를 하던가..
이 말입니다.
할 말없음 그냥 가만히 계세요.
국어 공부같은 헛소리하지 마시고요.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