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v 하고 6mm하고 화질이 같으면.. 왜 hdv가 나왔겠습니까.ㅎ
당연히 hdv가 화질이 좋습니다.
hdv는 dv에서 hd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중간단계의 포멧입니다.
dv 화면 사이즈가 720x480 이구요.
hd 화면 사이즈가 1920x1080입니다.
큰 화면 사이즈로 찍히는 것이 당연히 화질이 좋겠죠.
줄여서 사용하면 퀄리티는 상승하고, 대형 스크린에서도 그만큼 화질이 좋게 보이구요.
대신 사이즈가 큰 만큼.. 데이터의 용량도 방대하고, 편집환경도 좋아야 하겠죠.
그래서 그 중간단계인 hdv가 있습니다.
6mm테잎에는 dv의 데이터를 집어 넣는 곳인데..
거기다가 더 꾸겨서 hd 사이즈를 집어 넣으려고 한것이 hdv입니다.
어째든 그릇 크기는 일정한데.. 더 꽉꽉 밟고 축소 시켜서 무리하게 집어 넣긴 넣었습니다.
그래서 압축률이 큰것이 hdv이구요,
또 편집할때 그 꽉꽉 눌러진 것을 다시 펴서 작업해야 합니다.
hdv는 인터프레임 방식의 압축인데.. 설명해도 잘 모르실것 같고..
아무튼 1440x1080 이 hdv 사이즌데.. 그걸 1920x1080 사이즈로 뻥티기 합니다.
좀 이해가 되시죠?;
p2 데이터 뿐만 아니라 다른 hd 카메라로 찍은것도..
그리고 hdv도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변환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재인코딩개념)
각 카메라사 별로 화질은 hd로 하면서도.. 데이터 용량은 줄이려고 하다보니
매번 새로운 방식의 압축코덱으로 녹화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뭐, 인터프레임방식(검색해보세요) 으로 녹화가 이루어지는 이상
제대로 편집하려면 조금은 그런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야 한답니다.
당연히 hdv가 화질이 좋습니다.
hdv는 dv에서 hd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중간단계의 포멧입니다.
dv 화면 사이즈가 720x480 이구요.
hd 화면 사이즈가 1920x1080입니다.
큰 화면 사이즈로 찍히는 것이 당연히 화질이 좋겠죠.
줄여서 사용하면 퀄리티는 상승하고, 대형 스크린에서도 그만큼 화질이 좋게 보이구요.
대신 사이즈가 큰 만큼.. 데이터의 용량도 방대하고, 편집환경도 좋아야 하겠죠.
그래서 그 중간단계인 hdv가 있습니다.
6mm테잎에는 dv의 데이터를 집어 넣는 곳인데..
거기다가 더 꾸겨서 hd 사이즈를 집어 넣으려고 한것이 hdv입니다.
어째든 그릇 크기는 일정한데.. 더 꽉꽉 밟고 축소 시켜서 무리하게 집어 넣긴 넣었습니다.
그래서 압축률이 큰것이 hdv이구요,
또 편집할때 그 꽉꽉 눌러진 것을 다시 펴서 작업해야 합니다.
hdv는 인터프레임 방식의 압축인데.. 설명해도 잘 모르실것 같고..
아무튼 1440x1080 이 hdv 사이즌데.. 그걸 1920x1080 사이즈로 뻥티기 합니다.
좀 이해가 되시죠?;
p2 데이터 뿐만 아니라 다른 hd 카메라로 찍은것도..
그리고 hdv도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변환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재인코딩개념)
각 카메라사 별로 화질은 hd로 하면서도.. 데이터 용량은 줄이려고 하다보니
매번 새로운 방식의 압축코덱으로 녹화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뭐, 인터프레임방식(검색해보세요) 으로 녹화가 이루어지는 이상
제대로 편집하려면 조금은 그런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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