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년째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남들에겐 우스갯말로 '때를 기다리고 있다' 말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이제는 겁도 좀 나네요..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모든 스탭분들께 님의 글이 위로와 용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포함해서 말이죠.. ㅎㅎ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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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m2034 | |
2008년 07월 29일 14시 28분 46초 5345 1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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