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 모래 50,배우 생활도 어언 20여년
아직도 무지무지하게 연기에 배고프지만 현실은 나를
채워주지못해 항상 답답하다.
그러나 늙어가도 나에겐 참배우 의 꿈이 있으니 나름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또 행복하게 보낼려고 한다.
그나마 꾸준히 단편영화를 하면서 행복을 느낄수 있으니 참 다행이다.
그동안 이런이름 저런이름 쓰며 나름 고민했는데,이제 배우 2기를 기점으로
홍석유 로 완전히 결정했다.
이번에는 예명뿐아니라 아예 개명 신청을 하려고 한다.
이제 홍석유 로 100세까지 배우를 하려고 한다.(그런데 누가 써줘야지!!헤헤!!!)
굳이 풀이하면 이런거다.
한국에는 꼭 필요한게 석유(石油)다.즉 기름이다.우리나라에 기름이 나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꼭 배우로서 필요로하는 그런 배우 홍석유(洪奭有)가 되고싶고,꼭 그렇게 할것이다.
-------넓고 크게 쓰여지는,필요로하는 배우 홍석유-----
한국영화가 많이 어렵고 그래서 무명은 고달프지만 꿈이 있어 오늘이 행복하지 아니한가!!!
모두들 행복하고 행운 그득그득 하길!!!!!
작품 억수루 하시고들!!!!!
배우 홍석유 로 불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