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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애들까지 포함해 아무것도 없이 체면내세우는 국민성은 여전하네요.

sexyactress
2008년 06월 05일 01시 35분 41초 4250 14
남한에 경제지원받으려면 북한정권이 당연히 남한에 구걸(?)을 해야지. 그럴 수는 없다고요?
뭔가를 얻어먹으려는 쪽이 저자세를 취해야지. 얻어먹는 입장에서 고자세를 유지하다니...
미국대사가 한국민이 과학적 사실에 주목하라고 했더니 한국국민을 무시하는 거라고요?
촛불시위나오는 초중생이 뭘 압니까? 무시하지 말라고, 알건 다 안다고요? 어이없네요.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북한정권,한국국민,애들까지 포함해 아무것도 없이 체면내세우는 국민성은 여전하네요.
사대주의는 아니고 이걸 뭐라 해야하나... 깡으로 사는 국민성? 누군가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컴플렉스인가? ㅉ
아무 소득도 없이 일단 아무한테나 체면내세우며 절대 꿇을 줄 모르는 국민성이라니...


북한은 국방위원장이 정치를 해서 북한국민들이 가아에 시달리는 겁니다.
국방위원장은 국경에 나가서 본업에 충실하고, 정치는 정치인들에 맡기도록 김정일퇴진운동합시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lsrud
2008.06.05 08:44
머리에 든게 있어야 글을 제대로 쓰지 ㅡㅡ
초등학생만 못한 작문실력으로 아주 고생하는구만....쯧
mfactory
2008.06.05 09:14
또 뭐라는 건지..ㅋㅋ 무슨 말인지 잘 이해는 안가는데...참 애쓰네요.
하하하. 할만큼 한 것 같은데 이제 좀 그만하심이..이러다 정말 테러당하겠어요.님.
sexyactress
글쓴이
2008.06.05 10:36
그러니까 초등학생들이 alsrud님같은 사람과 평등권(?)을 주장한단 말입니다.
촛불집회나온 애들이 alsrud님만큼 뭘 안다고 하는데... 님은 동의하시겠죠.
tls0714
2008.06.05 10:46
참 이러기도 힘들겠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목적의식이 뚜렷한 바보 라는 말이 있습니다.
Profile
kyc5582
2008.06.05 11:58
sexyactress 이글에 아예 관심같지 맙시다.
괞히 관심가져주니까 더 지랄을 하는 거예요.
지금도 sexyactress이 글을 읽지는 않았지만 sexyactress이 글에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쓰는 사람이 있어서
이제 sexyactress이 글에 관심같지 말자는 취지에서 댓글을 냉김니다.^^
anssong
2008.06.05 13:10
그래 왜 살아가는지 생각은 해봤어?
minifilm
2008.06.05 14:32
JEDI님 제발...
alsrud
2008.06.05 15:37
초등학생과 잘난것 없지만 저....
평등한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집회나온 애들이 저만큼 알고 있다니 짧고 작은 지식이지만 그거에 감사 드려야죠
저보다 더 많은걸 알고있는 애들이 있다면 미래가 밝을테니 것두 감사드릴일이구요
제 생각엔 집회나온 학생들 저보다 많은걸 알고 저보다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같아 기분 좋네요 ^^
저야 사람들과 평등하니 다행이지만
sex*****당신은 평등할수도 없으니...
머리에 든것도 없고 없는지식으로 짜내서 글쓸려니 문장도 안맞고
지가 뭐라 글쓰는지도 모르고 있는것 같고
에구.....불쌍한 인생이네 쯧쯧~
m00528
2008.06.05 18:43
운영자님의 깊은뜻을 제가 잘은 모르지만..
저희들을 위하신다면 이사람을...제발
sexyactress
글쓴이
2008.06.05 21:20
alsrud님은 님이 초등학교때와 현재의 정신연령이나 지식,판단력 등이 별로 차이가 없으셨나보군요.
저는 초등학교때 제 모습을 생각하면 그때는 얼마나 어렸었는지. 그때는 방송의 선동질에도 잘만 넘어갈 것같았지만, 지금은...
m00528
2008.06.05 22:42
섹시여배우라고 개글로 필커 드럽히는 이인간의 정체를 알고계신분은 제보부탁드립니다
진짜~~~로 알고싶습니다
이인간이 여자인지 배우인지 그리고 미치진않았는지ㅋㅋ
mfactory
2008.06.06 01:52
어떤분의 글을 보니 성철이 형님 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요.
저도 사실 이 사람의 실체가 무지 무지 궁급하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정상적인 생활은 하고 있는지,
뇌의 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참 흥미로운 사람이죠.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00충동을 일으키는.ㅋㅋ
alsrud
2008.06.06 0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기절할뻔했네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등권을 언급하더니
결국 니가 말하는 이게 평등권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x*******이인간 진짜루 지가 뭔말을 쓰는지도 모르네..ㅋㅋㅋ
에라이~~ 언넝 집에가서 ㅈ잡고 니가 뭔말을 했는지부터 생각해봐~ㅋㅋㅋㅋㅋ
고맙다 간만에 뒤집어지게 웃게 해줘서 ㅋㅋ
Profile
cineksb
2008.06.18 00:59
걍 무플이 답일듯..
머 어디서 알바뛰러 온애같은데..
걍 10원씩 걷어서 길바닥에 뿌려주면 개핥듯이 줏어먹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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