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gmlfjd3416 님의 글을 읽고 당사자의 영화사 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실과 같이 당시 유영철을 검거한 강대원 서울시경 기동수사대 대장님의 글도 있더군요.
저 또한 영화 추격자를 5일전에 보았구요.
잔혹한 살인의 감독님은 2004년 12월에 오디션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격자 감독은 6년전에 시나리오를 썼다고 합니다.
과연 유영철 사건은 언제일까 하고 계산을 하니 잔혹한 살인의 감독이 더 신빙성이 있더군요
그헐다면 추격자 감독이 혹시나 표절이 아닌가 하고 은근히 생각이듭니다.
더구나 잔혹한 살인 감독은 저작권 등록을 하였다니 이 또한 저작권 침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남의 이야기지만 두 감독사이에 한 분은 작품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었다고 하며
한 분은 지금 대박의 꿈을 꾸고 있지 않는가 싶네요.
금년 5월에 크랭크 인을 앞두고 모든 스태프를 구성한 잔확한 살인은 뒷북 맞은골이 되었으니
그 영화사와 감독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무던 두 감독님들께서 해결해야 할 문제같군요.
사실 저 또한 잔혹한 살인 공개 오디션 소식을 작년(2007년 4월경)에 들어 기억이납니다.
분명히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 영화란 것까지 알고 있는터라서........
사실과 같이 당시 유영철을 검거한 강대원 서울시경 기동수사대 대장님의 글도 있더군요.
저 또한 영화 추격자를 5일전에 보았구요.
잔혹한 살인의 감독님은 2004년 12월에 오디션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격자 감독은 6년전에 시나리오를 썼다고 합니다.
과연 유영철 사건은 언제일까 하고 계산을 하니 잔혹한 살인의 감독이 더 신빙성이 있더군요
그헐다면 추격자 감독이 혹시나 표절이 아닌가 하고 은근히 생각이듭니다.
더구나 잔혹한 살인 감독은 저작권 등록을 하였다니 이 또한 저작권 침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남의 이야기지만 두 감독사이에 한 분은 작품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었다고 하며
한 분은 지금 대박의 꿈을 꾸고 있지 않는가 싶네요.
금년 5월에 크랭크 인을 앞두고 모든 스태프를 구성한 잔확한 살인은 뒷북 맞은골이 되었으니
그 영화사와 감독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무던 두 감독님들께서 해결해야 할 문제같군요.
사실 저 또한 잔혹한 살인 공개 오디션 소식을 작년(2007년 4월경)에 들어 기억이납니다.
분명히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 영화란 것까지 알고 있는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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