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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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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woogi37
2007년 03월 21일 19시 42분 46초 7352 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roncow1
2007.03.22 02:24
전화번호를 보니 내가 아는 조감독님 이시네... ㅋㅋㅋ
어떻게 지내나 가끔 궁금했는데... 음 심심한 나날을 보내고 있구나.
요즘 일거리가 많이 없어서...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시나리오 쓰는 거다.
꼭 팔릴 시나리오 쓰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동안 바뻐서 쓰지 못했던 이야기를 글로 옮겨놓는 것이 가장 알차게 보내는 거 같은데...
흐흐... - 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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