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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 황당한 일, 억울한 일을 당한 사례나 경험을 들려주세요.********

doomock
2007년 02월 16일 23시 17분 26초 5794
안녕하십니까?

세계일보 문화부 차장으로 재직중인 김신성 입니다. 영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디션이나 출연제안, 광고협찬 등 영화 관련 전분야에서 '황당한 일, 억울한 일'을 당한 사례나 경험들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들려주시는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저러한 경우는 속는 길이다' '영화판,이래서는 안된다'라고 지적할 와이드 기획기사를 준비중입니다.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연락처는 017-269-4950 , 02-2000-1298 입니다. 지금 번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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