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은 아닐꺼에요... 만약 제작자라 생각을 하시고 입장 바꿔보면 쓰신 글에 살짝 답이 나와있을꺼에요
내공이 있으시고 좋은 배우분들은 그렇치 않치만 저 같은 배우들은 늘 숙제거든요
이상하게 나름 이미지 좋다는 얼굴인데 (제작자 입장에서도 그럴까요)
찍은 사진이 너무 민망할 정도로 이상해서 (스튜디오에서 이상하게 찍었거나 카메라에 담긴 그게 내 얼굴일수 있죠)
사진 찍을때마다 한결같이 활짝 웃으라고하면 (배우프로필 전문스튜디오가 아니겠네요)
웃는 모습이 잘 안되고 (연습하셔야죠)
무표정이거나 살짝 미소 (그래도 될꺼에요 답은 없으니까요)
내가 얼마나 매력 있는지 몰라요!!!! 하면서 나를 팔아야하는 직업이 배우라잖아요...
대다수의 제작자분들은 보통 민낮을 선호하는 듯 해요 ~ 그리고 카메라를 잘 받는 얼굴 안 받는 얼굴이 있는 듯 하구요
그래서 실물미팅도 하고 카메라 테스트도 하고
내공이 있으시고 좋은 배우분들은 그렇치 않치만 저 같은 배우들은 늘 숙제거든요
이상하게 나름 이미지 좋다는 얼굴인데 (제작자 입장에서도 그럴까요)
찍은 사진이 너무 민망할 정도로 이상해서 (스튜디오에서 이상하게 찍었거나 카메라에 담긴 그게 내 얼굴일수 있죠)
사진 찍을때마다 한결같이 활짝 웃으라고하면 (배우프로필 전문스튜디오가 아니겠네요)
웃는 모습이 잘 안되고 (연습하셔야죠)
무표정이거나 살짝 미소 (그래도 될꺼에요 답은 없으니까요)
내가 얼마나 매력 있는지 몰라요!!!! 하면서 나를 팔아야하는 직업이 배우라잖아요...
대다수의 제작자분들은 보통 민낮을 선호하는 듯 해요 ~ 그리고 카메라를 잘 받는 얼굴 안 받는 얼굴이 있는 듯 하구요
그래서 실물미팅도 하고 카메라 테스트도 하고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