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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수도권쪽에서 영화 작업 하시는 분 꼭좀 봐주시길 바랍니다.

singungs
2006년 01월 23일 00시 35분 18초 6088 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을 졸업하는 남자입니다.

영화쪽에 무척 관심은 많은데, 아직 해본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꼭 한번 현장에서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장비 이름 하나 알지 못하지만, 잔심부름이나 청소같은것은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꼭좀 불러주세요.

핸드폰은 노예가 될것같아 준비할 생각조차 않했습니다.

싸이나 메일로 연락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Cyworld.co.kr/unfm

singungs@empal.com

꼭좀 ...
용녀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yaha00
2010.01.23 10:36

영화를 함에 있어서, 특히나 연출,제작부는 핸드폰 필수가 되었습니다. 팀폰이 나오긴 하지만 막내까지 돌아갈 여유는 없을겁니다. 하나쯤 장만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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