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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이틀남았습니다.

younsil
2005년 12월 30일 16시 20분 11초 8376
2005년에 한해가 간다고..
조금은 서운하지만, 그래도 시원한 2005년도 한해가 가버렸네요
내년에는
조금더 좋은 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한테도요^^

06년에는 한국영화!! 꼭 대박 나길 기원하구요
모든 분들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필커 식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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