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배우를 해도 되는 걸까요?

학교폭력 주동 가해자 최ㅇ훈 90년생 

가해자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선배라고 군기잡는다고 

(고 2 고 1) 18명가량되는 후배들을 새벽에 술먹고 오토바이타고와서 굴다리 밑으로 불러다가

무차별 폭행으로 뇌진탕,치아파절,안와골절, 무릎 연골절제90프로 피해를 입히고

치료비 준다고 고소취하만 해달라고 부모님들이 사정해서 선처해줬더니

가해자 부모가 약속한 치료비 지급 안하고 잠적.  

11년만에 어떤 영상에 출연하여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고발당하더니 인정하고

도의적책임을 지겠다고 함. 팩트체크를 하겠다며

자기는 피해자가 본적도 받은적도없는 합의금을 줬다고 말하나 입금내역만 봐도 알 내용을 

자기스스로위안을 삼으려하는지 몰라도 주장. 

피해자 뒷조사를 하며 연락을 취해와서 이야길 들어줬더니 그때 못지킨 치료비 책임은 지키고 싶다하며  

차를 3년전에 사서 차값을 갚아야한다 월세도 내야하고 난 지금은 돈이없다

자기가 배우로 성공하면  그때 못지킨 수술비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수술비 다 책임질테니 조용히해라 시전.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 그냥 보이지말아라 하니까

마치 돈으로 협박한것마냥 만들어서 법적대응하겠다고 협박. 

이외에도 말도 안되는 내용과 증거들이 수두룩 가득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서라도 이 무명배우가 공적인 영상에 출연하고

배우를 꿈꾸는게 공익성을 위해서라도 고발을 해야한다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교폭력으로인해 고등학교시절 무릎 연골 아전절제술을 받고 현재 관절염 및 연골이식수술을 기다리며 평생을 무릎 통증으로 살아야하는 학교폭력피해자로서 고발합니다.

관계자분들이 꼭 캐스팅하실때 유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