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396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려요....^^

kimunyeol kimunyeol
2005년 06월 02일 00시 26분 20초 6035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인을 꿈꾸는 고등학생 김운열이라고 합니다.. 저희 학교 선배 중에 영화감독이 있다는 것이 기뻤고 꿈꾸었었던 영화인에 대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인 관계에 서툰 아이가 있었다. 
컴플렉스가 많은 아이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남에게 어떻게 비칠지 고민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특정 행동에
사람들이 짜증을 내거나 어이 없어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아이는 타인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심리학 책도 들여다 보았다.
비록 정신과 의사는 되지 못해도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영화라는 예술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13
새글 충청도 사투리 자문 구합니다! 팍정준 2025.02.06 19
새글 TV를 보면서  창원통기타 2025.02.06 32
새글 [단편영화 리뷰] 봄의 매혹적인 세계 – Andreas Goralczyk의 예술 단편영화리뷰 2025.02.06 23
새글 이대남들의 여성 혐오에 대한 단상 1 세상에둘도없는 2025.02.06 82
새글 [2월 7일 (금)] SNS 촬영 모델 배우님 모집 예술가들 2025.02.06 37
새글 검찰의딜레마 -경호처 압수수색과 김성훈구속 비화폰수사 pcps78 2025.02.06 9
전한길과는 반대 강민성강사의일침-----윤석열은 총장시절부터--대통령이 된후에도 그버릇을 pcps78 2025.02.05 46
문화나눔프로젝트 ‘무료영화특강’ 알란레이 2025.02.05 101
대본 재미있게 쓰는 법 - 첫번째 1 앙투안로캉탱 2025.02.04 116
전한길이 테세를 바꾼내력 pcps78 2025.02.04 102
3번째 29초 영화제 출품! 록기 2025.02.03 111
결국 AI 가 세상의 종말을 앞당길 것 세상에둘도없는 2025.02.03 93
(독립영화 제작을 꿈꾸는 모든 분들께!) 열정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음악영화 <하와이 cinecine 2025.02.03 89
요즘 드라마, 영화 일이 많이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 일이 힘들어, 잠시 쉬고 싶으신 분들 sjk3903 2025.02.03 210
무료로 뮤직비디오 찍어드립니다. 감성발라드 (ex 카더가든 나무) 문P디 2025.02.03 252
국민의힘이 여론을 조성하면,변호인단이 다음날 헌법재판관 회피 촉구 의견서를 내는 식이다 pcps78 2025.02.02 63
전한길 -계몽령 ? 웃기는 놈일세 -부산--1-전한길2-백남준의발자취3-책소개 삶은공학 pcps78 2025.02.02 103
추울 때 보면 더 추워지는 영화 달과바람 2025.02.02 52
봄비 창원통기타 2025.02.01 35
최근 감명깊게 본 영화 소감 김민철님 2025.02.01 82
1 / 720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