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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가입인사입니다.

sungmin78n
2005년 02월 28일 19시 34분 43초 6024
촬영부로 영화일을 시작했던 사람입니다.
마지감으로 '여친소'를 마감하고, 지금은 시나리오를 쓰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게되고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잘 보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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