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가입해쑴니다.....^^;;

우연히 지나다 알게된 이곳 싸이트 이런데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영화나 그런 계통에 계시는 분들의 커뮤니키가 이렇게 크게 활성화 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봐씀니다.

그런데 여기오니깐 정말 마는 분들이 그런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씨미 일하시고 또 고생을 하고 계시는것 같아 아프로는 영화하나 씨엪 하나라도 다시한번 더 생각하고 보게 될꺼 가씀니다!!

저는 이벤트 기획사에서 이벤트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 박진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곳을 알게 되어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을거 같습니다.

아프로 선배님들의 마는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