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욕은 뽈건 다라이가 쵝오! d--;;;;;;;;;;;;
나무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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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somina | |
2004년 12월 12일 21시 31분 10초 4372 10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형님의 프로필에 형수님은 어디가시고 얼굴을 알지 못하는 여인이 입술을 내밀고 계시는건지... 저희집에 한번들러주십쇼.;;; (필수품 좀 채워달라는 소리같죠?;;;)
다리 짧은 저는 들어가지도 못할 것 같은 구조입니다.
나무통만 사용할 목적이시라면, 저 흰살 아가씨는 제가 사용해도 될까요.
써보고 괜찮아도 후기는 안 올리는 조건으로.
저 아가씨, 십만원은 넘는단 얘기잖아....
써보고 괜찮아도 후기는 안 올리는 조건으로.
저 아가씨, 십만원은 넘는단 얘기잖아....
쌔드송 ~. 난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
그러게요. 새드송님 눈에는 뭐가 더 보이는 게 있나봅니다. 'ㅇ'
"흰살아가씨 실종사건"
명예회복을 위한 '실종흰살수색'에 4분쯤 걸렸습니다. (놀라운 몸값도 확인했구요.)
http://www.filmmakers.co.kr/index.php?doc=bbs/gnuboard.php&bo_table=nobody&page=1&wr_id=1667&ca_id=
http://www.filmmakers.co.kr/index.php?doc=bbs/gnuboard.php&bo_table=nobody&page=1&wr_id=1667&ca_id=
나두 아가씨 봤는데. 새드송이 데려간거 아냐?
아쉬운대로. 10만원 안쪽이기도 하고.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01&article_id=0000852252§ion_id=104&view=all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01&article_id=0000852252§ion_id=104&vie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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