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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반갑습니다.

kakakio
2004년 07월 27일 22시 34분 50초 5734 2
sky0727.jpg

오늘 하늘이 너무 좋더군요.

이곳에서 무언가 또 만드는 희열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뭐, 다 그런거지...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writeroh
2004.07.29 03:42
음....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이 있는데요....
모랄까... 지난날에 대한 향수와 현실의 고단함이 묻어난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사람들에 대한 애착과 세상에 대한 관대함(?)까지도... 느껴지네요...
사견입니다만.... 짧지만 진정성이 그대로 베어있는...뭔가... 복잡한 심경이...

음...
새벽이 되니깐 좀 시원해 지네요...
인생도 그러하지 않을까요...? 덥다가 춥다가...
건승하십시요
kakakio
글쓴이
2004.07.30 20:06
리플 고마워요. 진정한지는 모르겠지만 복잡은 합니다^^

저녁이 되도 여전히 덥군요. writeroh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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