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 처우 개선 뿐만이 아니죠.
1. 최저임금 설정과 표준 계약서를 법적으로 강제 할것.
2. 독립영화 예술영화에 대한 스크린 쿼터를 도입 할것.
3. 하나의 영화가 일정 이상의 스크린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할것.
4. 영화 진흥위원회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위주로 지원을 할것.
위의 조건들에 대한 당사자들의 약속이 없을 경우, 스크린 쿼터 주장은 자기 논리
부정입니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스크린 쿼터 유지는 일부 자본과 일부 개인의 배를 불리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그 일부는 계속적으로 문화니 주권이니 라는 논리로 자기들 이익을
방어 하려고 들겁니다.
솔찍히 제 심정은 당장이라도 스크린 쿼터를 주장하는 인간들의 면상을 쥐어 박아 주고 싶지만, 미국넘들 너무한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위의 선행 조건 없는 스크린 쿼터는 결국 헐리우드 자본을 막아 한국 영화 자본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일뿐입니다.
더 솔찍히 말하면 헐리우드 자본은 최소한 스탭에 대한 착취는 없읍니다.
또한 독립영화나 예술 영화에 대해 한국 영화 자본보다 더 지원을 많이합니다.
미 제국주의가 싫다고, 후세인의 민중에 대한 폭압이 용서 되는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영화 자본이야 말로 나처럼 선량(?)한 영화 애호가들을 벼랑으로 몰고 있죠.
이런것을 시나리오에서는 "딜레마"라고 하나요?
1. 최저임금 설정과 표준 계약서를 법적으로 강제 할것.
2. 독립영화 예술영화에 대한 스크린 쿼터를 도입 할것.
3. 하나의 영화가 일정 이상의 스크린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할것.
4. 영화 진흥위원회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위주로 지원을 할것.
위의 조건들에 대한 당사자들의 약속이 없을 경우, 스크린 쿼터 주장은 자기 논리
부정입니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스크린 쿼터 유지는 일부 자본과 일부 개인의 배를 불리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그 일부는 계속적으로 문화니 주권이니 라는 논리로 자기들 이익을
방어 하려고 들겁니다.
솔찍히 제 심정은 당장이라도 스크린 쿼터를 주장하는 인간들의 면상을 쥐어 박아 주고 싶지만, 미국넘들 너무한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위의 선행 조건 없는 스크린 쿼터는 결국 헐리우드 자본을 막아 한국 영화 자본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일뿐입니다.
더 솔찍히 말하면 헐리우드 자본은 최소한 스탭에 대한 착취는 없읍니다.
또한 독립영화나 예술 영화에 대해 한국 영화 자본보다 더 지원을 많이합니다.
미 제국주의가 싫다고, 후세인의 민중에 대한 폭압이 용서 되는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영화 자본이야 말로 나처럼 선량(?)한 영화 애호가들을 벼랑으로 몰고 있죠.
이런것을 시나리오에서는 "딜레마"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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