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인 일로 부산에 잠시 머물게 되었어요 런던에서 패션전공을 했고, 그전에 독립영화의상 두편정도 의상감독했어요. 지금은 개인적인 프로젝트 준비중인데 시간이 꽤 걸리는 작업이라 틈틈히 다른작업도 하고싶어서요. 부산에 영화하시는 분들 많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이걸보신다면 연락주시고 만나봤으면 해요! 배우분들이나 스텝분들도 좋습니다.
캐릭터에 관한 영화의상이나 미술소품에 얘기도 나눌수 있고, 간단한 의상이라면 페이는 받지않고 작업할수 있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