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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안녕하세요? 국어 선생입니다

balad666
2003년 09월 10일 01시 54분 34초 5665 3
우연히 이곳 필름메이커스를 들러 보았는데 아주 좋은 곳이군요.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저는 중학교 교사로 있으면서 아마추어로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아직 만들지는 않은) 오태경이라고 합니다.
사실은 지금 단편을 하나 기획하고 있죠. DV로요.
일을 하려니 인맥이 없는 게 큰 난점이군요. 같이 일할 사람이 필요한데, 이런 인연 만들기가 이렇게 힘드니......
저와 함께 작업을 하실 분은 017-715-9562로 연락해 주시거나 balad666@hanmail.net으로 메일을 보내 주세요.
저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시나리오의 맞춤법 교정같은 건 자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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