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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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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답답하구만...

uni592
2003년 01월 28일 19시 41분 04초 5783
음해세력은 언제나 어느곳에 있다.

항상 그 음해세력은 나의 가장 중요한 문서만 골라서 가져간다.
내가 발을 동동 구르는 동안, 내 피가 마르는 동안 나타나지 않던 음해세력은 내가 포기했을무렵 이거 누구꺼예요? 하면서 온다...
밉다. 정말 밉다.
그런일이 두번 있고 그 범인이 동일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난 자신있게 외친다.
너랑 정말 안맞는다.라고
다시는 너와 만나고 싶지 않아....


P.S. 기댈곳이 없네... 이렇게 문닫아놓고 있으니...
이젠 어디로 발을 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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