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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dmoonb
2003년 01월 24일 22시 29분 31초 6004 1
안녕하십니까~!
저는 앞으로의 삶을 갈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저의 고민을 얘기 하자면 직업 때문입니다.

사실 영화에 관심은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영화나 방송 스탭으로 일을 하고싶은데
그에 관한 지식이 없어서 뛰어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길에 들어선다면 뭘 해야 할지 (홍보,조명,제작,연출,촬영,등..)
지식이 짧아서 다는 모르지만 어떤게 제가 할수있는지..
또 대학은 나와야 하는지 ...(관련학과가 있다면 고졸로 일하기 힘들겠죠?)

지금 여러가지로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제나이 24살...군전역하고 학교 복학준비중 형편상 내년으로
미루어야 합니다.

짤막한 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질책이라도....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ada9292
2003.01.27 19:43
진정으로 하고 싶으신 일이 있으시다면.... 끝까지 해보세요..
저도 마찬가지 아는것이 없어서..^^;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도와 드릴거예요..
힘내세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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