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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잠시 쉬러 왔습니다...휴~우

pakji
2002년 12월 18일 20시 37분 39초 6560 1 1
요즘 눈코 뜰새 없이 바쁘네요...
잠시 쉬러 여기에 들어왔습니다....
변함없이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네요...
매일 메신져는 켜고 살지만서리...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없으니...
지현이 누나...
잘 지내고 있지....
"LIFE"에 "IF"가 있는것은 삶엔 항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xeva
2002.12.19 04:09
웅 ^^* 나 잘있어 ^^*
다 너의 덕으로 잘~~~살고있는 중..^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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