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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가입^^

advise3232 advise3232
2002년 11월 22일 11시 49분 13초 6379 4
여기 있는 줄은 알았는데..그래서 가입한줄 알았는데... 오늘 하게 되네요...
바보같이...안녕하세요..앞으로 친하게 지내고요.. 저는 영화사에 입문한지..막내입니다.
아침 시계처럼 일어나야 하는 막내요...
많은 정보와 충고 ..그리고 나아가야 할 길을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다들 모르는 분이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다들 알아서 친하게...지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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