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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인사드립니다.

ellington
2002년 10월 05일 23시 34분 11초 7123 1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지금 졸업하고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 과는 딴판의 일, 영화에 마음을 뺏겨 있답니다.

너무 늦게 시작하는 것은 아닌가, 먹고 살 수는 있으려나, 등등... 고민의 나날들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inkmail
2002.10.06 11:30
아니!! 맘을 빼앗기셨다니..정말 고민의 연속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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