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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화명은 영화사랑이다.

1023-72
2002년 09월 28일 17시 59분 00초 6710 1 1
나 지금 혼자서 소주  먹고 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보고 있다.
내가 좋아 하는 영화 중의 하나
장난이 아니군 .    첨 볼땐 몰랐는데.  술 먹구 보니깐 더 슬프군 .
이런 룸싸롱 씬이 나오는군.
에구 미쳐버릴 것 같네.
아직 마흔이 되기에는 많이 남았는데.    그때는 감독이 될려나-모르겠다.
이런.....................
조금만 더 기다려야죠..........
그쵸??????!!!!!!!!!!!!!!!!!!!!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xeva
2002.09.29 18:19
네 ........좋은 방법두 찾아봐야겠죠..아직 저도 잘 모르지만...
아무튼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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