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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안녕하세요

titi18
2002년 09월 01일 00시 28분 05초 6664 1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영화에 관심이 많은 이재영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저희 아버지가 비디오가게와 사진관을 같이 하셨서 영화보는걸 즐겨했고 또 촬영을 하는데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 꿈도 영화감독이 되는겁니다.(집에서의 강력한 반대^^)
저에대해 더 많은걸 말하고 싶은데 막상 떠오르는게 없네요. 그럼 자주 글을 쓰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p.s:제거 웹진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 주제가 청소년의 꿈인데 이 것에 관렬된 영화나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될만한 영화감독 소개 좀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titi1718@hanmail.net 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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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2.09.01 21:12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기 바라구요..
영화하기 참 좋은 환경(집안의 반대..정도야^^;;)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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