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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jedi라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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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8월 31일 21시 21분 41초 5380 7
대단한 열정이네요.
물론 제 인사말에 꼬리말을 달아놔서 이런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 인사말에도 다 달아 놨더군요.
열정... 그런게 어떻게 생기는 건지...
난 3일 꺼졌다 하루 잠까 불타고 또 식어버리고...
오늘은 태풍까지 들이닥쳐 방바닦을 이리저리 구르며... 비몽사몽
날자 날자꾸나... 퍼드득

암튼,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inkmail
2002.08.31 22:09
흠흠흠...멋찐 남자죠...(y)
applebox
2002.08.31 22:25
정말 멋찐 분이군요...저는 아직도 그분의 비밀을 헤치고 있슴다
더불어 박영훈감독의 "중독"크랭크업을 다같이 축하합시다...
silbob
2002.08.31 23:06
ㅋㅋ핑크멜님 속보여요~, 제다리님 실물도 멋지죠오...;;
applebox
2002.09.01 00:48
실밥님은 실물이 진짜 귀엽고 이쁘시죠...
Profile
xeva
2002.09.01 03:01
제다이님..실물....더..멋집니다..^^*
그리고..자상하고.........
그런데..중독....이제 다 되어가나보네.....밥사달라그해야겠다...ㅋㅋㅋ
Profile
JEDI
2002.09.01 21:07
:$
so-simin
2002.09.05 15:21
난 사진이 더.......(눈치가 보여 진실을 못 밝히겠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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