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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가입했습니다.

bohemes bohemes
2002년 08월 29일 02시 51분 29초 5432 1 1
인터넷 뒤지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담당은 소품을 맡고 있고요..
지금은.. 쉬고 있지만.. 조만간 촬영들어갈 작품 기다리고 있죠..--;;

아무튼 만나서 반갑습니다..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2.09.01 21:10
반갑습니다.. 쉴때는 사정없이 쉬어버리고...;;;
좋은 작업 빨리 들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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