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이루고자하는 모든 영화인들의 고민입니다..
사실 저두 영화와는 전혀 무관한 회사다니면서 영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하지만 이미 영화에 대해 아는 사람은 너무나 많고 능력있는 분들이 많기에
거기에 비하면 회사만을 다니던 저 같은 경우는 더욱 뒤처지기만 합니다..
님과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이 은근히 많을것입니다....
저도 뭐라고 말씀드리기 보다는 마음가는 곳을 택하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누군가가 그러더구뇨....
죽음의 문턱에서 선 사람의 꿈이 가수였답니다...
그 길에서 하는 말이...정말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그거 하나 못하고 죽는다고..
정말 후회된다고 말이죠....
정확한 답을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사실 저두 영화와는 전혀 무관한 회사다니면서 영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하지만 이미 영화에 대해 아는 사람은 너무나 많고 능력있는 분들이 많기에
거기에 비하면 회사만을 다니던 저 같은 경우는 더욱 뒤처지기만 합니다..
님과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이 은근히 많을것입니다....
저도 뭐라고 말씀드리기 보다는 마음가는 곳을 택하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누군가가 그러더구뇨....
죽음의 문턱에서 선 사람의 꿈이 가수였답니다...
그 길에서 하는 말이...정말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그거 하나 못하고 죽는다고..
정말 후회된다고 말이죠....
정확한 답을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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