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되면 물에 빠진 아이들 구하느라 지신은 채 뭍으로 나오지 못하고 죽음을 당하시는 분들의 기사를 봅니다.
어머니께서 그런 기사를 보실때마다 한 사람이 살면 꼭 한 사람은 죽는구나..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故 이주일씨는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그 분 보면서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은 납니다.
또 어딘가에 좋은 사람이 태어났겠죠.
어머니께서 그런 기사를 보실때마다 한 사람이 살면 꼭 한 사람은 죽는구나..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故 이주일씨는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그 분 보면서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은 납니다.
또 어딘가에 좋은 사람이 태어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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