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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감동적인 사이트네요

slow
2002년 08월 13일 15시 10분 20초 5655 2
대학부터 대학원까지 영화만 전공하고
영화사에서  사회생활 한지 얼마 안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 몰랐었는데....
너무나 반가워서 눈물을 찔끔 흘렸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pplebox
2002.08.13 15:14
앞으로 이 사이트의 실속에 통곡하실 날이 있으실 듯...
반갑습니다
Profile
xeva
2002.08.13 18:26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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