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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인사드립니다!!

filmkjy
2002년 08월 12일 21시 12분 13초 6682 1
안녕하세요..
대학교에서 영화공부를 마치고 청운의 꿈을 갖고  서울로 극파된 청년입니다..
필름 메이커에는 극영화 연출부 하고 조감독달고 가입하고 싶었는데..그때가지는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단편 몇작품 연출했다는 뽀대로 그냥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백수이고요..
빨리 저의 시다바리 정신을 쓸 기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영화는 감독에게는  삶의 방법이며..
관객에게는 삶의 의미이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inkmail
2002.08.13 09:47
단편을 몇 작품이나 연출하셨다니 대단한 경력이십니다.
자주 오셔서 재미난 경험담들 풀어놓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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