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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반가와요....

hirondel
2002년 07월 29일 11시 25분 34초 5437 1
안녕하세요, 오늘 첨 가입했어요.
저는 영화사 제작부에서 일을 하고 있읍니다.
여러분들을 알게되서 무척 기쁘고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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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ton
2002.07.30 11:22
안냐세염^^. 방갑숨당~~
더운여름 항상 멋지고 행복하게 보네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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