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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가입인사

hyulran
2002년 07월 18일 13시 14분 09초 6304
이곳을 알게 되서 매우 기쁩니다.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갖고 희미해져버린 초심을 되살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원하시는 바를 이루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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