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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가입했습니다.

artahn
2002년 07월 07일 11시 32분 37초 5396 4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저는 지금 영화현장에서 연출부일을 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 마음의 평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xeva
2002.07.07 22:21
가입추카드립니다.꿈이루시구요.
wanie
2002.07.07 23:55
자기가 내가 아는 안모씨인 줄은 확실치 않으나 혹 맞다면 그 유치찬란한 아이디는 이제 그만 개선해보는 것이 어떻소?
artahn
글쓴이
2002.07.08 13:23
와니?... 난 누군가 했군.
나 아주 좋은 소식이 있어.
그것 때문에 지난주 내내 술만 먹었지.
뭔가 궁금하지. ㅋㅋㅋ
와니는 일 잘 하고 있는 거지?
wanie
2002.07.09 01:16
좋은 소식이라... 이혼했어? 쿠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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