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글 올리게
되었네여
저의 무례함에 용서를 구합니다...^^;
일단 제 소개부터 드릴께여
양준영이라구 하구여
지금은 현장에 있지않구, 한겨레 영화제작 14기를 졸업한
영화인이 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넘입니다.
지금은 방위산업체라는 군대에 발이 붙잡혀 현장으로 가라는 제의도 받긴 했지만 갈 수가 없었어여
제가 나온 영화제작 14기에서 이번에 졸작을 조그맣게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외부시사회를 저희끼리 조그맣게 가질 예정이거든여
처음 받는 심판대 인지라 너무나두 떨리구 흥분됩니다.
선배님들두 그러셨나여?
아직 알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저 이쁘게 봐주시구여
훌륭한 영화인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 글구 제 파트는 촬영이었습니다.
앞으로 촬영을 하면서 영화인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더운날씨의 선배님들 몸조리 잘하시구여
멋있는 영화 기다리겠습니다.
이상 타락천사 양시였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