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35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스크린쿼터..

2006년 02월 08일 08시 59분 22초 1134
개방은 세계적 흐름인가?


축소라..힘이 쪽빠지는군...
앞으로 몇십년간 골리앗같은 미국이 괴롭힐 생각하니 아찔...
이러다 완전폐지될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니까...

이런 막연한 불안감에 대해선 그냥 피하고 싶었고..
이런거 탓하는 건 단지 내 나약함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더 관두고 싶다는 유혹... 잊고 있었던...
내 배고픔에 대한 새삼스런 후회...
자꾸만 어둡게 느껴지는 미래...
정말 어느 순간 딱 폐지라도 된다면...


으- 왜 갑자기 이런거지..


이러면 안되는데... 맘 다잡기 쉽지 않구나.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잔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음 1 2006.07.06 1345
바람이 정말 너무 좋더라. 2006.07.04 1176
어느 멋진날 1 2006.07.03 1206
가슴이 아팠습니다.. 1 2006.07.03 1147
휴대폰 꺼져있네요... 2006.07.03 1494
혼자있는 방 1 2006.06.30 1305
힘내세요! 2 2006.06.27 1301
기다림... 1 2006.06.27 1147
이사갈까 ? 2006.06.25 1157
스위스전!!!!!!!!!!!!!!!!!!!! 2006.06.24 1187
누구... 1 2006.06.23 1173
맨날 물어보는 것들 2006.06.23 1120
편지함... 2006.06.22 1172
진짜 8 2006.06.22 1162
,, 3 2006.06.21 1141
열정과 돈이 대체! 6 2006.06.20 1371
하3 2006.06.19 1615
진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 2006.06.19 1204
이제 하루만 지나면... 2006.06.18 1162
제작자들이 한국영화를 망치고 있다 4 2006.06.17 1271
이전
74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