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03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힘내세요!

2006년 06월 27일 16시 33분 17초 1284 2
전에 얘기했었지?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치면 가고싶은 곳으로 가세요.
때가 되면 내가 찾아갈테니....너무 꼭꼭 숨어있진말구....

누구도 내 생각을 하고 있겠구나.... 생각하면
힘이나구, 위로도 되구 그래, 정말

내겐 너무나 사랑스럽구 소중한 사람....
힘내자, 화이팅!!!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6.06.27 18:13
나야. 난 괜찮아
난 따로 가고 싶은 곳이 없어. 그리고 힘들지 않아.

난 괜찮아, 난.
anonymous
글쓴이
2006.06.27 18:25
언제까지고 기다릴수 있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 지치네요...
이전
72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