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신입니다.^^ 비록 나이는 서른 중반이지만 여튼 신입이라 칭하고 싶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작은 광고회사를 하고 있는데... 텔레비젼 cf는 아니고 주로 인쇄광고물 홈페이지 제작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밥은 먹고 살고 있지만 과거부터 뜻했던게 영화관련된 일을 하고 싶고 단편영화도 만들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었는데 요즘 많이 하고 싶어서 공부좀 하고 있습니다.또 같은 공간내에 있는 분이 영화감독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약간의 자극도 받네요... 그분은 아직 이뽕은 못한 분입니다. 단편영화로 데뷔해서 지금은 광고등을 찍고 계시더라구요.여튼 앞으로 많은 분들과의 교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