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독립 영화와 단편 영화를 많이 찍으시는 형님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연기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너가 가고자 하는 연기의 색깔과 방향성을 찾는것도 중요하다 "
라고 하시더군요.
이 얘기를 듣고 몇 주동안 계속 고민 하게 되더라구요. 과연 내가 하고자 하는건 뭘까 나의 색깔을 무엇일까 하고
여러분 들도 그런 고민들을 하고 계신가요? 해답을 찾으신 분들도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