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막막하네요..
anonymous
2011.10.25 15:13:40
안녕하세요 스무살의 열정만 믿고 무조건 이일아니면 안된다는 한 꿈만 가진 한 사람입니다. 밑의 지방에 집이있는 저는 지금 사정상 집에 내려와잇습니다. 하지만 전공에 관해 일을 해야할텐데.... 먹고살기 바빠서 다른일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선 아직까지 끈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고있어요 근데 일단 일을 하려면 서울로올라가야 길이넓기때문에 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