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감독님들의 작품에 의도적으로 지원을 하는 촬영팀이 있습니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후반. 기본적인 영상 촬영 지식이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 그대로 촬영장의 매너가 없고 기술도 없는 팀이며 상습적으로 외국인 학생 감독님, 학생 감독님들을 희롱합니다.
심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짜증 나고 욕이 나와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후.... ;; 촬영이라는 것에 무지합니다.
이력을 속일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니 유의해서 촬영감독님을 모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제발 없어져라....
양심도 없는 인간들아 그러다 큰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