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바이럴부터 모든 영역을 섭렵하는것 마냥
보는 게시물마다 덧글 달려 있고, 아무 관련 없는데도 지원하고 있고
정의의 파수꾼 마냥 왈가왈부 하고 있고.
아마 이 글도 보고 덧글을 남길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이 다 자신있어서 지원하는건 상관없습니다.
근데 모집공고를 올린 제 지인들이 하나 같은 똑같은 분이 똑같이 쉬지 않고 중복 지원한다고 하거든요.
그러면 본인 배우의 가치가 깎이는거 아닌가요?
그런거 상관없고 얼굴 노출하면서, 그렇게 마구잡이로 지원하는거 보기 좋지 않네요.
제발 본인 얘기하는거 알고, 적당히 좀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