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는 없지만 결혼하고 일 그만두고 계속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네요
예전에 배우가 꿈이라서 지금 조금씩 엑스트라라도 참여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싶은데 그것도 뜻대로 안되고ㅠㅠ
계속 이렇게 주부로만 살기에는 제 인생이 아깝고 그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