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학원에서 지원 사업 영화를 한다면서 오디션을 올렸고 봤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학원다니라는 말입니다.
왜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그리고 왜 그렇게 뻔뻔한건지
본인들이 뭔가 되는 것 처럼 말을 하는 건지
제발 학원 홍보로 배우가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