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anonymous 2009.02.05 21:00:31
꿈꾸며 사는 삶이 이렇게 고될 줄이야...
나도 부모님에게 작은 용돈 이라도 드리고 싶다.
하지만 정말 나 하나 챙기기도 너무 버겁다.